프랑스에서 아기만 노리고 흉기 휘둔 시리아 난민
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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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17 13:41
놀이터가 있어서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프랑스의 한 공원에
유모차에 탄 아기, 엄마 품에 안긴 아기만 노려서 칼로 찌름
22개월 2살 아이들은 지금 중태 심지어 이 난민은 애도 있음